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웨인(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이벤트/BB짱의 역습/전자의 바다에서 만나요!|아종특이점 - 심해전뇌낙토 SE.RA.PH]] ==== [[후지마루 리츠카]]를 알아보고 같이 레이시프트를 했다 헤어졌다고 말하는데 실제로 레이시프트를 한 세이버는 [[네로 클라우디우스(Fate 시리즈)|네로 클라우디우스]]였기에 리츠카는 의아해하지만 아무튼 동행하게 된다.[* 타케보우키에 따르면 네로는 BB/GO가 데려가고 문셀 BB가 정보조작으로 칼데아에서 끌고 온 다음 기억조작을 한 것이다.] 그러다가 동료인 트리스탄도 만나고 주인공과 같이 행동한다. EXTRA에서 보여주었던 이상적인 기사의 모습으로 주인공와 함께 한다. 무력한 민간인을 구하는 일에 힘쓰며, 자신을 희생하여 아군을 보낸 다거나, 괴물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얼터 에고들 조차 고통받는 레이디를 구하는 것이 기사의 본분이라며 목숨을 건다. 그러나 여전히 개그맨 속성은 남아 있다. 가슴은 좋은 것이라며 예찬을 하며, 멜트가 내 가슴은 어떻냐고 묻자 '''굳세게 살라고''' 말하는 등 여전히 생긴건 멀쩡하지만 입을 여면 깨는 타입, 세라픽스의 직원이 유부남이냐고 묻자 생전에는 아내를 위해 절제했고 잊지는 않았지만 서번트가 돼서는 자유를 잊을 정도로 고지식하지 않다는 쓰레기 발언을 시원하게 말해버린다.(...) ~~아내도 서번트되면 볼만 하겠다~~[* 사실 어지간한 지명도로는 영령은 무리고 환령이 고작인지라 관점에 따라선 아내가 서번트가 될리 없다고 생각하고 한 발언일 수도 있다. 원전의 가웨인의 아내 중 가장 인지도 있는 건 "라그넬"이라는 여자로서 밤과 낮 둘 중 하나는 추악한 노파로 살아야했다. 라그넬은 가웨인에게 밤에만 미녀가 되어서 남편만을 즐겁게 해줄지, 낮에만 미녀가 되어서 다른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지를 선택해 달라고 요구한다. 그러자 가웨인 경은 "모든 여자가 바라는 대답"대로 "변하는 것은 당신이니 당신에게 주도권을 주겠다. 당신의 뜻대로 하는 것이 옳다"라고 답함으로서 낮이나 밤이나 미녀로 있게 되었다. 5년만에 죽었고 가웨인은 결혼을 여러번 했다. 판본마다 연인이 바뀌어서 아서 왕 전설의 [[제임스 본드]]라고 불린다.] 관제실로 가기 위해 세라프의 뒷면으로 진입하려 하자 센티널인 패션립이 작전을 방해한다. 센티널은 BB의 버프를 듬뿍 받고 있는 강적이라 영령 단기로는 상대할 만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타마모 캣]]은 가웨인에게 돌아오거나 도주하라고 외치지만, 가웨인은 아군을 무사히 뒷면으로 보내기 위해 시간을 번다. 이후 관제실 에리어로 돌아온 일행이 패션립을 오토메 코스터로 SG를 공략하기 위해 그녀를 붙잡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러나 멜트는 립을 죽이는 것이라면 모를까, 억누르는 것은 근력 EX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라 만류하고 손도 쓸 수 없는 상태에서 상처 입은 채로 다시 나타나, 립을 억누르겠다고 자원한다. 중상을 입은 몸으로 얼터 에고를 위해 목숨을 버릴 의리가 어디 있냐며 로빈 또한 만류하지만, 소녀의 눈물을 위해 몸을 던지는 것이 기사의 본분이라며 도전, 패션립을 억누르는 것에 성공한다. 만족했단 느낌으로 쓰러지며 멋지게 퇴장하나 했더니, 잠시 현기증이 난 것일 뿐이라며 일어나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벌떡 일어난다. 로빈은 '''"튼튼한 건 알았지만 이렇게 까지 왕자님 내구도일 줄은..."'''하며 질려한다. 그렇게 든든한 기사님이었지만, 패션립 구출 이후 교회에서 일행이 수면을 취할 때에 은밀히 할 말이 있다고 불러낸 누군가[* 정황상 마블로 변장해있던 [[셋쇼인 키아라(Fate/Grand Order)|셋쇼인 키아라]]. 처음 마블을 봤을 때 '마담'이라고 연상 취급을 해서 그랬다는 농담도 있다.]에 의해 녹아내리며 허무하게 광탈하고 만다. ~~엑스트라, ccc에 이어 3연벙 달성~~ CCC 이벤트 중에서는 유일한 도중 탈락자. 그래도 시종일관 --6장에서 우릴 가로막았던-- 압도적인 강력함과 튼튼함을 과시했고, 패션립을 해방하는데도 활약하는 등, 중도 탈락이긴 하지만 행적 자체는 꽤나 촘촘하다. 진지한 장면에서도, 개그적인 장면에서도 감자가 활약했다는 호평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